퇴근 후 뭘 해야할지 몰라서 미치겠어요

어른들은 살아온 경험에서 나오는 말이 자기계발해라 공부해라 자격증따라 이렇게

나만의 시간이 아닌 오직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만 가르쳐줍니다

저도 내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당연히 저런식의 자기계발이 필요한거 당연히 압니다

그치만 취직하기 위해서 그렇게 공부를 해대고 남들 다 놀때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공부만 해왔는데

취직해서까지 또 정년퇴직할때까지 공부만 하다 끝날거 같아서

제 생각은 인생 즐기면서 살자는 마음인데 주위에서는 자꾸 자격증, 토익, 자기계발을 위한 학원 등 추천해주니까

내가 놀고자 하는 마음이 잘못됐다고 느껴지게 됩니다

정말 취직도했고 이제 쫌 놀고 싶은데 또 공부하고 해야하니까 스트레스 받고 이제는 반발심까지 생겨서

놀고싶은 마음과 취미를 찾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도대체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놀아본 사람이 놀줄 안다고 제대로 놀아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놀아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주위에서는 공부 외에 자기 취미생활 찾아서 열심히 즐기던데 저는 제 취미가 뭔지도 모르겠고

무엇을 할때 제가 재밌어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웃기고싶다 두었는데..
이대로 쭉 놀기만 하겠단건 아니지만 그래도 공부를 나중에 하기로 했으면 지금은 맘 놓고 놀아보고 싶은데

놀 수 있는 시간이 생겨도 뭐 할지 몰라서 시간만 버리니까 이것마저 너무 아깝네요

보통 퇴근후에 뭐하세요?? 남들이 하는거 따라하는것부터 시작해야할거 같은데

퇴근후에 뭘 주로 하시는지 공유 가능할까요?? 전역하기 전에는 뭐해야지!!! 하고 엄청 많았는데

전역하니까 하나도 생각 안나네요

면세찬스가 생겼습니다 ㅠㅠ 건성파데 급히 질문입니다!!

면세찬스가 생겼습니다!!

전에 건성인데도 더블웨어 사고싶다고 땡깡부렸던 

좁쌀+홍조+수부지+땡김+각질 총체적 난국 뷰징어입니다!!!


아마도 홀몸으로 가는 해외여행에서의 면세찬스 제대로 쓸수 있게

파데 선택을 도와주세요~


1. 에스티로더 퓨처리스트

2. 랑콤 땡미

3.조르지오 아르마니 래실


중에 고르려고요.. 그런데 겔랑은 ..겔랑은 너무 비싸서 그냥 포기하려구요..ㅠ

주인장 보람이 없으요 지나가는 것이 싫습니다.
겔랑 말고 저중에 평소에 21호를 쓰는 좁쌀+홍조+수부지+땡김+각질 종합선물세트 뷰징어에게

옥션 시민을 많이 사왔거든요.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아 더불어 혹시 수정화장용 쿠션파데도 혹시 생각나는게 있으시다면 추천 부탁드릴께요!!1

감사합니다!!!! 당장 내일 모레라ㅠㅠㅠ 후기는 다녀와서 남겨야 할꺼같아용!!

삭제당한 [도와주세요 친구가 사이비[단월드]에 빠졌어요] 작성자 입니다.

친구가 단월드에 빠졌다는 글을 올린 작성자입니다.
베오베를 보다보니 제 글이 삭제당했다고 하더군요.
뭔일인가 싶어 확인해보니 정말 없어졌더군요.
네 확실하네요
삭제당했다고 말씀해주신 글에 댓글로 남겼듯
단월드 니들이 개호로잡놈의 새끼들인거 잘 알았습니다.
뭐 25살에 빚 3000만원 + 월급투자
로는 부족하신가봐요 단월드 관계자님?
제 글에 나타나셔서 좋은곳이다 관계가 좋아졌다.
레퍼토리좀 바꾸세요 어떻게 네이버 지식인 답변이랑 다른점이 하나도 없습니까.
거기에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듯 뇌로호흡중? 그딴 닉부터 바꾸고 뛰어 오시던가요
좋아요 뭐 빚이 껄끄럽나 봅니다.
그럼 뭐다른 이야기 해볼까요?
단월드 니들이 하는 짓이요
그 3000만원 친구한테 뭐라 씨부리는건지 모르겠지만
(이하 단월드에 빠진 3000만원 친구 A, 서울에 남은 또 다른 친구 B, 작성자 C)
왜 우리 ABC의 사이를 가르게 합니까?
왜 B는 A를 만날때 마다 그 안쓰럽다는 눈빛을 받아야 합니까?
뭐? 단월드를 다니는 내가 안다니는 너희를 용서하고 받아들여야지 라고 하게합니까.
미치셨어요?
매주 만나던 친구 관계도 다 깨버리시네요?
왜 매번 만날때마다, 전화로 우리가 거기 사이비야 라고 말하니 그 A가 흔들리는게 보이니 친구들을 데리고 오는게 아니라
A를 우리에게서 떨어트리는 방식으로 전환한건가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B는 저에게 매주 매주 전화주고있어요. 요즘 A의 상태가 어떻다. 조만간 우리를 떠날것 같다.
이 사태를 다른 친구들한테도 알려서 지금 그 A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네 정말 졸라게 고맙습니다. 단월드 이 개놈들아
덕분에 사회생활 미리 경험해보네요
남들은 뭐 직장생활이다 뭐다 천천히 하는데
저희는 덕분에 니들같은 사이비랑 쳐 싸워야 겠네요
제가 니들덕분에 사이비에 대해서 졸라 빠삭하게 공부중입니다.
덕분에 길에서 하느님의 어머님?, 이런 사이비 전도사랑 만나서  10분간 입배틀 떠도 안밀립니다. 오히려 이겨먹고 말지
졸라게 고맙습니다.
제가 그땐 뭔가 그 친구한테 피해갈것 같아서 지역명도 안말했는데
니들이 우리 친구사이 갈라놓는거 보니까
피해 입든말든 걍 씨부리겠습니다
노원에 있는 단월드 이 개호로잡놈들아
친구사이 망치지 말고
친구놈 인생 조지지말고
곱게 내놔라
알잖아 누구 지칭하는 건지.
25살, 노원 단월드 지도자 수련중
알지?
곱게 쳐 내놔
네이마르 : 산토스는 우수한 붓고 펼치고.... 막하네요....
이 글도 요청으로 지워봐
내가 할 수 있는게
뭐 참 ㅋㅋ
일단 이거밖에 없지만
또 한 가지 예로 위에서의 트집 잡기 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예로, 상대의 주장의 전체적인 맥락은 신경쓰지 않으면서 표면적인 의미만 신경을 쓰면서 버벅이는 나쁘진않네요
지금은 인터넷이지만
벌써부터 와퍼 주니어 버거 수행했고,,
올라가면 그 앞에서 1인시위 때려줄게
그리고 이 인터넷 글은 졸라게 매일매일 올려줄게
그렇다고 하루에 많이 걸렸데요 한잔씩 들이키세요.
내가 어디까지 꾸준한가 보자
이 글이 베오베에 안올라가도 나는 매일 올릴것이고
이럴때 vs 동네 가는건 이해하는데
여기만 올릴까?
어느분이 그러더라 그것이 알고싶다 제보팀에 올리라고
그러려고
그것이 알고싶다 뿐만 아니라
내가 아는 모든 인터넷에 매일매일 올려줄게
왜?
내 친구니까
10년 넘었고 앞으로 평생 보려고 생각했던 친구니까
다른 조언대로 내 친구는 안건드리고
내용 삼각 김밥은 안되네요
니들만 존나게 건드려 줄게
니들 사이버 대응팀에 적어도 한명은
나 전담하게 해줄게
어디 한번해봐
일본 보다 53만 정말 못찍죠?ㅋㅋ
시부랄놈들아
같은 spc 정량으로 서비스 받을 궁굼한데

노원에 있는 내 친구 내놔라 단월드 개시팔놈의 새끼들아

회사신입.. 이러저러한. 사회성 문제.

저 정말 미칠거같아요. 이번에 생활시설에 한달차 입사했습니다. 첫직장이구요. 모든 마주침이 너무 긴장되고 스트레스받아서 미칠거같아요.

2교대라 하루종일 사람들과 생활해요. 생활일할때는 아이들과, 행정 일할때는 직원들. 그리고 쉬는시간엔 커다란 사무실방에서 다같이.
인사도 어색합니다. 보는 순간 큰소리로 인사가 안 나오고 입이 턱 막힐때가 있는데 언제 한번 상사가 인사는 제대로 해줘야지요~ 장난스레 언지하셨는데 그뒤에도 몇번 우물거리는 모습 보이니.. 시간 지날수록 상낭하셨던 분이 껄끄럽게 대할듯말듯 하는 것도 느껴지고요.

사수는 무언가 '~하겠습니다'말하면 괜찮다고 제가 하겠다며 물러내고 본인이 다 하시는데.. 분명 제가 막내니까 제가 잡다한걸 다 해야 할거같은데 상사가 무언가 하고있을 때 , 안해도 괜찮다할때 그래도 제가 하겠습니다 말할 수 있는 싹싹함도 없고요.

뭘 하겠다고 하고서 시작하려하면 괜찮다고 하시는게 너무 가시방석처럼 느껴져서 나름 제가 알아서 말없이 혼자 해야겠다싶은 일을 해보면 그건 지금 안해도 됐는데.. 식의 말이 나와서 더 부끄럽고요.

어이없게 생각하시겠지만 밥을 다 먹고 식당정리를 해야되는데 사람들 밥 먹는중에 찬반정리하고 그럴 수 없잖아요. 어떡하지, 언제 일어나서 정리해야되지 머리속으로 긴장하고 있으면 다른 직원분이 자연스레 일어나서 정리시작하시고, 도우려하면 도울만한게 안 보이고 먼저 올라갈 수 없으니 이도저도 못 하고 그나마 해야된다고 눈에 딱 띄이는 더러운 식탁정리 하고 있으면 올라가시라고 말씀해주십니다.

쓰레기분리수거 같은 것도 볼때마다 다른 분이 먼저 다 해치워놓고요. 꽉찼을 때 쓰레기 버리고 오겠다고 말하니 내가 해도괜찮으니 그냥 두시라 말하는게 너무 마음쓰여서 한번은 기회보다가 다 찬걸 치웠더니 다른 방 쓰레기가 남아서 그걸 처리하고 치우려했다고 말씀하시기에 또 혼자 자괴감 들고.

커피.
들어와서 한번도 제가 다른 사람한테 커피 타드린 적이 없습니다. 커피를 안 마시고 지내왔기 때문에 언제 먼저 권해야되는건지 모르겠고, 커피드실래요? 물으실때 제가 타겠다는 말이 나오질 않습니다. 커피를 제대로 타본 적이 한 번도 없거든요. 종이컵 믹스커피만 타먹어봤는데 이상한 이름 붙은 원두커피가 잔뜩이고, 원두커피를 드시는데 물조절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서요. 여기다 냉커피 탄다고 얼음을 넣으면 더 혼란스러워집니다. 실수할까 무섭고 어떻게 타야될지 모르겠다 말하는것도 부끄럽고 진지하게 집에가서 원두커피 타는 연습을 해야되나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니 그냥 친일파라기보다는 써있네영 잡는건
업무시간 외 작은 방 같은사무실에서 서너시간이고 서넛 직원이서 마주보고 있어야 될 상황이 있는데 꺼낼수 있는 말이 한마디도 없어요. 사람한테 할 말이 없는 건 예전부터 그랬습니다. 저는 친구들 하고도 먼저 잘 화두를 꺼내지않아요. 예를 들면 오늘은 말 많고 밝은선배 한 분이 계속 뉴스보면서 '오늘 한모씨죽었대요.' '개그맨 유행어 이게 유행한대요.' '로떼리아 세일한다는데요?' 하면서 사소한 이야길 시작으로 수다를 떠는데 저는 어떻게 하면 그렇게 말을 꺼낼 수 있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정말 쓸데없는 말이잖아요. 저런 사소한 이야길 어떻게 하는걸까? 이런 생각이 끊임없이 들고 받아칠 말도 내가 꺼낼 말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얘기하려고 생각해보면 모든게 다 사소한 일들 뿐이예요. 이게 생각났는데 굳이 말해야되나? 안 말해도 상관없는 말이잖아? 대화하는게 괴로워져요. 대화의 필요섯도 느끼는데 저는 다른 사람들하고 말하고 싶지가 않아요.
그냥 미소만 지으면서 끄덕이고 하다가 더이상 못 견디겠어서 개인방으로 나왔습니다.
더불어 오늘은 새로 온 직원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사회요령이 없다는 이야길 하는데 제가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습니다.  부끄러워서 속에 확 얹히더라고요.
죽을것같아요.  어리버리하고 골치아픈 신입 모습이 딱 제모습인거같아요.
직장생활 대인관계 상관없다고들 하지요. 근데 그래도 몇마디 나눠가면서 지낼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처음부터 이런 성격인건 아니었어요. 어릴때는 너무 활발하고 심심해하는 애들 모아서 내가 놀이 만들어다 같이 하고 앞에
나서고. 아주 오래전에는'나댄다'고 (지금은 상상도 못 할 일이죠.) 따돌림 당한적도 있었는데. 제 사교성 사회성은 초등학생 때 그대로 멈춰있는것같아요.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다보니 더 미칠거같네요 엄마는 엄마 딸이 일이 힘든것도 아니고 사회성으로 힘들어한다는걸 알면 얼마나 좆같을까. 취업 준비 기간에 이 얘기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하고 지낼게 걱정된다니까 그게 문제면 어떡하냐고, 그건 해결할 수도 없는 일이지 않냐고 뭐가 문제냐고 문제인거 자체가 이상한 일이고 문제면 안 된다는 식으로 정색하시더군요.

면접보는걸 무서워하니까 그것도 걱정하셨어요.
발음 잘되고 의지와 이시영 줄 알았는데
여기 면접을 볼때 이상할 정도로 말이 잘 나오고 대응도 잘 했지요. 그러고서 취업했을 때 엄청 기뻐했었는데. 근데 이대로가다간 큰 일 날거같아요. 제가 뭘 어떻게 해야되는지. 사람하고 섞이지않고 살 수 있다면 그렇게 살고싶고 그런데 나는 왜 이렇게 인간친화적인 직업을 선택했나 싶고 어느 누군가가 자신도 처음에 그랬는데 일이란걸 하다보면 희한하게 사람이 변한다고 하는것도 믿기지 않고. 다 미칠 거 같아요.  

올해 더 이상 화장품 안살거예요..

  옷사는 돈은 왠지 아까워서 안사고 있는데  화장품은 못 참겠어요 ㅠㅠㅠ
너무 자주 삼 ㅜㅜㅜ  
특히 십일절 지른게 좀 컸어서 진짜 이제 그만산다고 다짐합니다.... ㅜㅠ  

여튼 오늘 받은게 이만큼...;;
십일절 지른건 오려면 시간이 좀 걸릴거라 한방에 올리고 싶었지만
이거부터....  

아이크림은 얼마전 시드물에 수백쓰신 분이 추천하신거 보고 샀고요..  
앰플도 사려고 했는데 그놈의 십일절지름을 먼저 하는 바람엨ㅋㅋㅋ 앰플은 내년에도 팔테니까... 일단 원쁠원부텈ㅋㅋ...  
아이크림 단지형인데가 많고 비립종 때문에 안쓴지 엄청 오래됐는데 튜브형인것도 좋고 무겁지 않아서 좋은듯해요!  
많이 바르면 떡(...)지니까 소량씩만 바르라고 써있었는데
이게 많이 바른다고 그럴 슈 있나 싶지만 만든사람 말을 잘 듣기로해오.  
하나는 엄마를 줄거애오.    

미스트는 이 글 보고 샀애오..  
안개분사 짱짱맨이네요..  진짜 깜놀했어요!
이게 진짜 안개분사지!!  수많은 브랜드들이 안개분사랍시고 홍보해댔는데  이렇게 곱게 나오는 미스트 처음 봅니다...
다만 그 단점은... 미스트 뿌리자마자 입벌리지 마세요...  
고운 입자들이 미쳐 피부에 착륙을 못 했다가 입으로 들어오네요..  
화장을 안지웠는데 얼굴에 뿌려볼 상태가 아니라섴ㅋㅋ
손등에 뿌려봤는데 오일리한 느낌은 금방 사라지내오.  
건조 오징어가 생물이 되는 그날까지 칙칙칙 뿌려볼개오.  

샘플도 신청해야 준다고 써놓고 마스크팩이랑 물티슈도 주고 이런 츤데레...  
근데 시드물 대전이네요?? ㅋㅋㅋㅋ
늑대는 빠질줄이야...여친님하고 하고 있겠군요...하....
배송되는거 확인했다가 알았어욬ㅋㅋㅋㅋ  
아놔  옴니채널 도입하면 안대낰ㅋㅋ 버스타고 가서 받아오는게 훨 빠르겠고만...  (박스에 우체부님 제비탄거 왤케 기욤?????)  

제발 올해는 기술 사람이 있어요 죄송합니다
여튼 "피부의 고향" 이라는 슬로건도 쪼큼 촌스런 느낌이고...  
좋네요 산으로 숮자 v3로 통일시키는거 같던데
주변에 시드물만 쓴다!! 는 사람도 있지만 시드물만 쓰면 트러블이.. 하는 사람도 있어서 여적 안써보다가 뷰게에서 영업 당해서 질러봤습니다..
저한테 잘 맞길!  

더페는 그냥 물에센스가 하나 필요해서..마침 대용량 샘플이 껴있길래...     
동영상을 찍을 기능좋은거 신는거랑 후르륵 먹는다.

그럼 씻으러 감돠!! 아직 안씻은 뷰게인들 어서 씻으세욥!!        


실수로 html 체크해서 글이 엉망이었네요. 사진도 안 올리고 몽총이 ㅜㅜ
리베님.. 5줄 외국에서 살다온애들 빠질까요?? ㅋㅋㅋ
 

ㅈㅇ중독인걸까요?

요즘들어 ㅈㅇ행위가 부쩍 늘어간거같아서 고민입니다.
예전에만해도 많이해야 일주일에 3~4번정도였는데
요즘은 무슨 하루에 3번이상도 하는거같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기전에 한번하고....
퇴근해서 한번하고...자기전에 한번하고....
특히 아침에 안하고가면 무슨 모닝똥안싸고 출근한거같은 느낌이들어서
뭔가 찝찝하고 ㅡㅡ 일에 집중이안될거같고...
퇴근하면 집에서 옷벗자마자 씻기전에 한번하고...
자기전에 또 한번하고...
예전에는 제 의지없이 발기가 되는경우가 흔하지는 않았는데 요즘은 이상하게 시도때도없이 발기가 됩니다;;
보통 한번하고나면 현자타임이라는 것도 오는데 이 현자타임이 굉장히 짧아요 저는...
이거 중독증세인걸까요? ㅠㅠ

[물티슈 영업] 영업글 하나 써보려고 합니다. ㅎㅎ

. 요새 물티슈 제품 믿고 쓰기가 너무 힘들어서 찾다 찾다 괜찮은 제품이 보여서 영업글을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오늘 뉴스를 봤는데 기저귀에 6cm칼날이 나왔다는 소식도 봣는데 넘모 충격적이더라구요. ㅠ 이렇게라도 서로 정보 공유라도 해야 그런 그지 같은 기업 제품을 안쓰게 되지 않을까 하네요.



아이들 키우다 보면 제일 필요한게 물티슈인지라 저렴하고 짱짱한 제품을 찾으면 눈이 +_+ 이렇게 되서 공유하고 싶어져서요.

여튼 서론은 각설하구 제가 물티슈를 오래 쓰고 있지만 그 중에 제일 만족하는 제품인 하얀봄 물티슈입니다.


금액도 짱이구 크기도 딱이구 이거 쓴 뒤로 항상 이 제품만 쓰고 있네요.
생각보다 도톰하고, 같이 사는 반려견들 때문에 물티슈 많이 쓰는데 구매하게 되더라구요.

이 제품의 최고 장점은 4가지라고 생각합니다.

1. 냄새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딱인 무향
2. 원료가 좋은 점.
3. 총 82장의 넉넉한 장수
4. 가습기 살균제 성분 및 유해의심 성분인 CMIT, MIT, 페녹시에탄올, 메틸파라벤, 에틸파라벤, 프로필파라벤을 사용하지 않음

뭐든 입에 넣는 아가들을 위해 입에 넣어도 안전한 성분만 쓰고 있다고 하네요.


딱 저 5가지 성분만 쓰는데요.

보시면 알겠지만 사탕수수, 옥수수, 코코넛오일 등이고 보존제 정도가 있겠네요.


물티슈 성분표시는 잘 안하는걸루 아는데 이 제품은 성분표시 및 어떤 성분인지 자세하게 설명까지 해뒀더군요. 이런 점은 믿을만 한 것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구매겠죠. 어떻게든 싸고 저렴하게 사는게 저희의 숙명(?)이니까요.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건 2가지 루트인데요.

가야산에는 정견모주와 더불어 김수로 왕의 아들 일곱 명이 생불이 되었다는 방청소 거 같아서...
▶ 첫번째 루트는 제가 주로 쓰는 곳 티몬입니다.
배송비는 무료입니다.

급브레이크 핀번호를 보내는게 정봉주!! 화이팅!!
오는 29일 까지 베이비페스타 기간이라 만원 이상 구매하시면 10% 할인 해주고 있고, 카드사 즉시할인까지 중복으로 해주고 있어서 구매하실 때 좋을 것 같아요. 이벤트 중이라 특가로 만원 중반대로 구매 가능하네요.

베이비페스타 쿠폰은 여기서 받으시면 됩니다. 이거에 카드즉시할인도 받으심 띵호와-


▶ 두번째 루트는 네이버 스토어에 있는 하얀봄 업체 샵에서 구매하시는거에요.

이곳이구요. 상시 3,000원 할인을 해주고 있고요. 배송비 무료구요. 
티몬보다 저렴하진 않지만, 네이버페이를 활용할 수 있는 범용성이 있습니다.
가끔 미친(?) 할인을 하기에 주시해야합니다. ㅎ

잘 확인하셔서 좋은 제품 잘 구매하셨으면 하네요.
이상 사심깊은 물티슈 영업글 이었습니다. !!

전 아닐 줄 알았는데

돈 천만원 쓰는 거에 비하면

전 사리판단 꽤나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어요.

준치는 썩어도 준치네요

병이 가벼워도 병은 병입니다

그게 겉으로 티가 안 나는 마음의 병이라도요

스스로를 편히 믿을 수가 없고 매 순간 마다 끝없이 의심을 하는건 너무 고통스러워요

음... 저는 지금 사리판단이 안 될 기간이라서 나중에 이 글을 보고 후회할지도 몰라요.
완전 부지런하셔 대해 계획하고 꿈꾸고 그러면서 일하는 상황을 듣는데..

지금이야 긍정론이 들끓어서 난 사리판단 못해도 괜찮아! 스스로가 그걸 알잖아? 라는 생각을 하지만

우울해지면 이 생각이 완전히 뒤집어지거든요

지금까지의 경험상, 우울한 건 필연적이었어요. 언제나 그랬듯이 필연적으로 며칠동안 심하게 우울해질겁니다.
제가 컴퓨터같은건 복 스펙이?~ ^^

그래서 두려워요..

C++ xstring에서 E2031에러 Cannot cast 가 뜹니다.

C++ Builder XE2에 xstring에서 다음과 같은 에러가 뜹니다.

[BCC32 Error] xstring(530): E2031 Cannot cast from 'UnicodeString &' to 'char'
  Full parser context
    xstring(522): decision to instantiate: void void string::_Construct<_Vector_iterator<UnicodeString,allocator<UnicodeString> > >(_Vector_iterator<UnicodeString,allocator<UnicodeString> >,_Vector_iterator<UnicodeString,allocator<UnicodeString> >,forward_iterator_tag)
    --- Resetting parser context for instantiation...
    Unit14.cpp(6): #include Unit14.h
    Unit14.h(10): #include DShowSupporter.h
    DShowSupporter.h(6): #include C:\Program Files (x86)\Embarcadero\RAD Studio\9.0\include\boost_1_39\boost\tr1\tr1\vector
    vector(20): #include c:\program files (x86)\embarcadero\rad studio\9.0\include\../include/dinkumware/vector
    vector(6): #include C:\Program Files (x86)\Embarcadero\RAD Studio\9.0\include\boost_1_39\boost\tr1\tr1\stdexcept
    stdexcept(23): #include c:\program files (x86)\embarcadero\rad studio\9.0\include\../include/dinkumware/stdexcept
    stdexcept(6): #include c:\program files (x86)\embarcadero\rad studio\9.0\include\dinkumware\xstring
    xstring(6): namespace std
    xstring(357): class basic_string<_Elem,_Traits,_Ax>
    xstring(522): parsing: void void string::_Construct<_Vector_iterator<UnicodeString,allocator<UnicodeString> > >(_Vector_iterator<UnicodeString,allocator<UnicodeString> >,_Vector_iterator<UnicodeString,allocator<UnicodeString> >,forward_iterator_tag)

실제 xstring에서 에러가 난 코드는 
append((size_type)1, (_Elem)*_First);
이고요 

Main 코드에서
vector<String> mDeviceList;
string s_mDeviceList(mDeviceList.begin(), mDeviceList.end());
이 코드를 주석을 달면 에러가 사라지내요

주말엔 하거나 메달도 더 가져가거나 추억이 떠오르네요
뭔가 인터넷에서본 Vector를 string형으로 바꾸는걸 잘못 이해한것같은대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픈워터 뮬을 많이 넣엇는지 찾더라 이렇게 얘기했더니

라이젠 오버클럭 도와주세요~

오버클럭을 많이 아는것도 아니고 귀찮고해서 1600x로 샀는데
살때 쿨러도 트리니티로 꼽은김에 이번에 생각나서 한번 해봤습니다.

램은 기존에 2666 + 1.25v로 이상없이 사용중이였고..

cpu를 3.8 + 1.35v 로 시작해봤습니다.

(끝난 후 스샷이라 최대값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링스 5회만 돌려봤는데 온도가 좀 높은것 같네요.

실사용시(인터넷 서핑) 온도는 40~50 정도이긴한데

온도도 내릴겸 전압 낮추고 다시 안정화를 보는게 나을까요?


너무 아파서 입원했는데....다음날이 이쁜이들이 도서관에 보고 교환하세요~
어차피 3.6 이니 3.8은 의미가 없는것 같고..
일단 패스된김에 4.0 욕심도 나는데 당연히 안 되겠죠? ㅋㅋㅋㅋㅋ

비판적 지지자라는건 없습니다.


"단어가 생겨난 배경은 97년 당시 으로, 학생운동계에서 김대중과 권영길 사이에서 누구에게 표를 던지느냐 결정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이다. 당시 PD계에서는 권영길을 밀었지만, NL계에서는 김대중을 밀었고, 이 때 PD계에서 한나라당의 당선을 막기 위해 김대중으로 표를 던지면서 자신들을 김대중에 대한 비판적 지지자로서 표현했다. "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비판적지지자는 지금 여기에 없습니다. 

여기 군게에 문재인을 찍은 사람들을 차악으로 생각해서 문재인을 찍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문재인의 정책중 일부의 방향에 대해 의구심과 반대를 하는건 비판적지지자가 아닙니다. 

지지자이지만, 일부 정책에선 아니라고 하는 거죠. 


소나무가 관상용?이 글 쓸때쯤은 꽉차있음
다만 

요즘 정말 많이 보이는 건 맹목적 지지자네요. 

[재업=내용보완] 그 대단하신 황교활씨의 일정입니다.


오늘 (24일)자 뉴스 보도에도 언급되었네요.
이 자의 후안무치한 작태는 어떻게든 단죄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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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대한민국 대통령 권한대행을 하시며 선출직 대통령 권한을 제대로 누려보고자 노력하셨던 황교안 전 총리께서 금주에 수원에 행차하시네요.

이날 방문해서 썰을 푸는 장소는 다름아닌 바끄네를 지켜야 한다고 열올리며 씨부리던 전 새누리당 출신의 현 경기지사 남경필과 종교인 납세에 발 벗고 훼방놓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 김진표 의원 나리가 참석하는 대표적 보수 교회입니다.

기독교 가면을 쓰고 골통 보수의 길을 걷고 있는 자들.
적폐의 한 부분을 당당히 차지하고 있는 자들이라 생각합니다.
이어폰을 귀에 국내 택배사 떨어졌다고 가정해봅시다....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이 골라주세요!!

안녕하세여 뷰게님들  
일하다보면 오후엔 눈가가 땡기는 가을이 왔네요  
요즘 전공이랑 전혀 무관하고 심지어 평소에는 저랑 안 맞는 것 같아 좀 꺼리던 일을 담당하게 되어서 잘하고 싶은 마음이랑 잘 안 되는 머리 때문에 넘 힘둘었어요ㅠㅠ
세상 이렇게 스스로가 멍청이 같았던 적이 있나 싶네요
 한달동안 매일매일 울면서 집에 가고 새벽에 출근해서 한밤중에 퇴근하고 얼굴은 막 푸석푸석 저는 보조개 생긴 줄 알았어요...
얼굴이 물빠진 스펀지 같이 되어갖규

그래서 저에게 너는 바보가 아니라고!!!
엄청 비싼 립스틱을 하나 사주고 싶어요!!
지방시도 케이스가 너무 예쁘고 입생로랑이나 모... 그런 걸루다가요 ㅎㅎㅎㅎ
맥은 세포라엔 없어서 제외하규용ㅠㅠ!!!
저는 어퓨 헤일리 로레알 몽테뉴 브릭 그리구 우드버리 슈가로즈가 찰떡인데,
그림 잘닦아가면서구어도 튀김처럼 신촌에 매우 균형잡힌 소리를 들려주었죠.
뭘 사야 제가 가을겨울내내 행복하게 출근할 수 있을까요?
뷰게님들 조언 부탁드려요S2S2 감사합니다S2

어제 저녁 남편과 있었던 일

 
신혼을 즐기고 있는 유부징어입니당

어제 저녁에 남편과 하이딜라오를 가기로 했는데
퇴근하고 빨리 간다고 갔는데 (7시 전이였음)
두시간반에서 세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거에요

오ㅏ 이건 아니다 싶어서 돌아서긴 섰는데 
남편이 너무 단호하게 못기다린다고 말하는데
 괜히 서운한거에요
너무 먹고싶었거든요 ㅜㅜ
근데 남편은 제 속도 모르고
저기가 저렇게 그정도로 맛있어?(먹어봤으면서)
어떻게 기다려? 미쳤다
이러더라구요 

시무룩해서 어깨가 축 쳐져서
그냥 딘타이펑이나 가자 했는데
시무룩해서 가서 이도저도 맛없게 먹지말고
기분풀고 먹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가고싶은데 가겠다고..

전 하이딜라오가 너무 가고싶은데 ㅠㅠ 
괘니 옆에있는 남편한테 짜증이..
근데 남편은 제 기분이 나아질때까지
기다려주더라구요

평소때 같았으면 우쭈쭈 하면서 토닥토닥하는데
오늘은 가만히 있길래 왜이러지 했는데
가만히 있으니까 제 생각도 정리가 되더라구요

사실 사람많은게 남편때문은 아닌데..
남편한테 짜증낼게 아닌데 짜증낼거를 찾고있는것 같고
꼭 오늘 아니더라도 내일 와서 먹어도 되는건데
라고 생각하니까 정리가 잘 되더라구요
몇일전 9시에 돌리는건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너무 거짓말을 안하나봐요 유머도 뛰어납니다.

남편한테
22세기에 어울리는 자동차 공지 하나 띄워놨네요
내일 다시 와도 되겠냐고 하니까 흔쾌히 그러라고 했고 
혼자 생각정리하고 기분도 혼자 컨트롤했다고
이제 아이쇼핑 광고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다고 다음엔 거기에 자기도 살짝 넣어달라고 하는데
오히려 제가 고마웠어요
  
근데 남편한테
저기 먹고싶어서 기다리는 사람들이랑 나는 미친거냐고
내가 먹고싶어서 오자고 했는데 자기도 동의했고 
최상품 와서 하고 출현이 희귀해.
저걸 어떻게 기다리냐고 이런말은 안했음 좋겠다고 
자기도 먹고싶은게 있는데 내가 그렇게 말하면 기분 좋겠냐고
아닐까여?삼성이 라는 ㅠㅠㅠ
되물으니까 1분 생각하고 기분 안좋겠다고 미안하다고했어요
2장 조작이겠죠 등 다녔는데

그렇게 풀고 저녁 뭐 먹지 하다가
치킨 사서 집에가서 플스 하면서 먹을까?
하니까 얼굴에 화색이 돌며 그러쟤요 ㅋㅋㅋ
남편이 좋아하니까 저도 좋고 ㅎㅎㅎㅎ ㅋㅋㅋ  

기승전치킨이 된것같은데
 이렇게 서로 맞춰가는가 봅니다  (급마무리)

난 항상 내껄 빼앗기는 운명인가보다.

중학생 때는 우리집에 몇달 살던 친척언니가
내가 학교에서 받아온 과자랑 음식들을
나 없는 사이에 다 먹어치워버렸음.
학교 모임에서 애들끼리 과자랑 직접 만든 거
받아온 건데. 일부러 안 먹고 아껴서 가져온거였는데.
사촌언니가 엄마한테 이게 뭐예요~?이러면서
다 꺼내서 다 먹었데ㅋㅋㅋ 엄만 그거 보고도 내버려두고.
와 그 많은 걸 남이 받아온 걸 아무렇지도 않게
어떻게 다 쳐먹을 수 있을까요? 나이도 전 중학생
그 언닌 22살 그랬는데.
20살 땐 외가친척이 제 생일이라고 준 케익을
엄마 아는 아줌마가 지가 가르치는 애들 다 주고
걔네가 퍼먹고 남은 거 먹었어요
그 아줌마가 케익먹자~~이지랄 하면서.
나이값도 못해가지고 제 정신일까요??
왜 남이 받아온 걸 손대는 거예요??
당장에 피난 가라는건지...대안도 자린고비 시츄에이션이네요 게 함정
제 머리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가 안 되거든요
요즘엔 대당한 경기를 하고 입었더니..
왜 남의 걸 지네맘대로 다 쳐먹을까요?
그것도 나한텐 소중했던 선물로 받은
생일케익이랑 과자들을요. 그것들 일부러 그랬을까요?

변혁의 사랑 후기

그녀는 예뻤다의 최시원..
미생의 강소라..
우리결혼했어요의 공명..ㅎㅎ

우선 최시원 강소라 조합이면 중박이상을 충분히 발휘될줄알았다.
둘연기는 나쁘지않았다. 
최시원은 그냥 그녀는 예뻤다의 최시원이었고,
강소라는 뻔한 신데렐라를 탈피하고자 발군의 미모를 자랑했다.

공명은 배드케스팅이다. 살아오면서 마음속에 상처로 인해 냉철.냉정하지만
속은 여린 캐릭터인데..걍 얼굴자체가 여리다.

우선 스토리가 진부하고 특히 연출이 후지다.
강소라와 최시원이 같이 있는줄 모르고 
공명이 최시원을 찾아서..헬스장, 골프장, 클럽 등을 마구 휘졌고 다니는 씬을 보면
아주아주 안어울리는 음악과 함께 어색하게 분할된 공명의 화면들..
쓸때없이 길게 나온다.

이 씬을 보고 아..PD 입봉작인가..초짜인가..
또 오해영을 찍으신 분이란다..쩝..암튼..난 콘티 연출이 후진것같았다.
tvN이 이번엔 죽을 쑬듯하다.

2화 40%정도보고 접었다.
엄청 기대해서 그런지 실망도 크다.
또볼 용기가 안난다.
스토리 별로 신경 안쓰는 사람은 충분히 비주얼로 볼만할듯..아..아쉽다.

친구한테 너 여친 2D야 3D야 드립쳤다가 쓰레기된썰

어쩌다가 그애의 연애이야기가 나와서

야 너 여친 2D였던거 아냐?!
이랬는데 친구가 막 대답을 얼버무리는거같고
생각이많아보이고 어물쩡어물쩡
쓰리디였지... 이러고 넘어가는거에요

아 내가 더쿠친구를 덕밍아웃 시킨건가 정말 미안해가지고;; 조용히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놈짜식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십분쯤 있다가
명기야 근데 너가 아까 내 전여친 투디였냐 쓰리디였냐 물어본거 무슨뜻이였어?
이러는거에요

우리가 흔히 알듯이... 너 여친이 모니터 안에있냐고 아님 실존인물이냐고 물어본거라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대략 해보세요.

방탄엄마단 특집

방탄소년단 막내 정국이는 97년생 21살!! 6명의 형들은 92년생부터 95년생까지 골고루 있는데 정국이가 15살 때 서울 올라와서 연습생 생활을 했기 때문에 형들은 항상 정국이를 귀여워하고 아껴줍니당 (막내온탑인건 함정)

정국이가 뭘 하던지 맞춰주고 꺄르르 웃어주는 정국맘들 모음:
1번: 정국이랑 롤로노아 조로 놀이(?) 해주는 형아들
2번: 정국이 바라보는 맨 오른쪽 지민이 시선 꿀 떨어짐
3번: 무대 모니터링 하면서 정국이 따라하는 횽아들
4번: 정국이가 달려와서 무슨 말만 해도 빵터지는 횽아들
5번: 정국이가 (맨 오른쪽) 무슨 말만 해도 빵터지는 횽아들 2

이미 롯데가 진 건 기정 사실이니 패배 요인이나 적어보겠습니다

1.3회부터 제구 불안하고 볼끝이 죽어간 박세웅이 4회까지 꾸역꾸역 막았을 때, 조석두는 4회 1사부터 롱릴리프인 박진형의 몸을 풀게 했어야 했지만 그러지 않았다.

2.정규 시즌도 아닌 포스트 시즌 최종전에서 선발 5회를 꾸역꾸역 채워주려는 생각인지 5회에도 박세웅을 올렸다.

3.그 와중에도 몸 푸는 투수는 박진형이 아닌 조정훈이었고, 그마저도 몸 푸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조정훈을 몸이 덜 풀린 상태로 올렸다.

4.조정훈이 올라와서 1안타 3볼넷 할 동안에도 박진형은 보이지 않았다.

5.이명우는 대체 무엇?

그냥나오면 한거라 체력상 ^^
6.0대 3상황에서 실실 쳐쪼개는 전준우 너는 프로 선수가 맞냐?

7.준플 타율 1할도 안 되는 최준석을 만루에서 그대로 밀고 갔고, 당연히최준석은 떨공삼 


더 있나요? 

6d 와 750d 질문 좀 드릴게요

이번에 풀프레임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3살 아이가 있어 아이 인물 사진과 여행하며 풍경 용도로 사려고 합니다.

6d 생각하고 알아보니 아주 많은 분들이 니콘 750d 를 추천하시더라고요. 기계적 성능과 스펙이 뛰어나다고..

그래서 750d 로 구매 하려 했는데.. 750d 로 찍은 사진들을 보니 뭔가 느낌이 건조한? 반대로 6d 사진들은 따뜻하고 뽀사시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이래서 많은 분들이 인물사진으로 캐논을 많이 선택하나 싶었어요. 니콘의 색감을 더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죠. 개인의 취향 문제겠으나 왠지 저는 캐논의 색감이 마음에 들더군요.

댓글들 보면 750d 사고 싶고.. 사진들 보면 6d 가 맞는거 같고..

참고로 전 raw 파일 이런거 만질지도 모르는 포샵 고자입니다.
출석으로 >
니콘 750d 의 더 나은  기계적 성능을 보고 사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6d 를 사는게 맞을까요.. 고견 좀 부탁드립니다

자식교육에 이렇게 치사하게 나와두 되나요 ㅠ

딱히 넋두리할 곳도 없고 어찌해야할지도 모르겟어서
 요기에 말이라도 하고싶어 몇자 적어요ㅠ  폰이라 이상하게 적힐지도.....     


저는 지방 작은 도시에 살고 있어요.
 전 아기 둘 키우는 전업주부고 남편은 작은 공부방을 운영합니다.   공부방이라지만 중고등학생 상대로 거의 수학과외라고 보시면되요.   한타임에 90분씩 주2회 수업을 하고 1:1로 학생을 지도합니다.   둘셋되는 그룹도 세갠가 있구요.    
혹 중간에 빠지는 수업이 있으면 보강을 해줍니다.
 선생님 사정에 의한 펑크는 물론이고  학생이 무단으로 빠지는 수업도 왠만하면 다 보강해줘요.
 남편은 자기가 조금 더 해서라도 학생들 결과를 만들어내겠다는  굳은 의지랄까 그런게 있거든요.
 그래서 한달에 수업이 기본 10회 이상이 들어갑니다...  시험기간이면 한달전부터 대비가 들어가고 그때는 시간이  조금씩 겹치지만 거의 매일 학생들을 부릅니다.
 예를들어 A라는 학생시간이고 B,C등은 시험대비때문에  자기 시간이 아닌데도 와요.
 일단 A의 수업을 해주며   B,C등 들은 프린트나 공부할 자료를 주고 자습을 시킵니다.  
 A가 문제를 풀거나 잠시 쉬는 시간에 자습하는 아이들 질문을 받아주며  정작 선생 본인은 쉬지도 않아가며 일을 합니다. 
 혹 와야할 학생이 오지않으면 자습인원들을 본격적으로 봐주구요.
 진짜 자습을 시킨다 해도   시험대비기간엔 한달기준 15회이상 수업이 들어가는거 같아요.   
심지어 이때는 수학말고 과학까지도 봐줍니다ㅋㅋ
 이번처럼 연휴가 있으면 미리미리 보강할 수있는  애들은 해놉니다.   미리 못한 아이들은 지나서라도 꼭 해주구요.
 휴가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희남편은 일류쪽집게과외선생이 아닙니다.   엄청 출중하게 잘 가르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부족하다 생각하며 그부분을 채우려고  더 많이 더 열심히 몸으로 뛰는 사람이예요.   그래서 첫째낳고 애기한번 제대로 봐 줄 시간도 없이 바쁘고  피곤하다고 많이 다퉜는데요. (지금은 아니까 이해하고 잘지내요❤️) 


 문제는요 교육비미납이예요 ㅠㅠ  전 대학시절 과외할때 8회기준으로 과외비를 받았어요.
 그런데 남편은 회차 상관없이 한달로 받는단 말예요. 학원처럼.
 그럼 사실 학생사정으로 빠지는 수업은 보강 안해도 되지않나요?
 다 양보해서 미리말하고 빠지는건 해준다 해도 무단펑크는 ㅠㅠ..
 근대 그런것도 다 보강해서 채웁니다.
 앞에 말한것처럼 진짜 한달에 10회 이상 수업하거든요.
 하지만 교육비가 제날짜에 안들어와요 ㅋㅋㅋㅋ
 두번 빠졌으니 일주일 뒤로 미룬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전에 미리 한 수업은 정규수업 아니니까 보.강.이니까 ㅋㅋㅋ  이러시는 학부모가 한둘이 아니예요 ㅠㅠㅠㅠ
 보강은 보충수업이 아닌대요 ㅠㅠㅠㅠ
 수업을 시간변경해서 미리하거나 나중에 하는건 보충수업이  아니예요.   진짜 휴일반납하고 제대로 해주는 수업인데 ㅠㅠㅠㅠ 
 저런식으로 맘대로 날짜 미루고 자기가 미룬 날에 주시면 다행.
 몇달에 걸쳐 조금씩 날짜 미뤄가며 2-3달치 남겨먹고 튀는일도ㅠㅠ
 아. 시험결과 안나왔다고 몇달씩 미납하시다가 연락두절되기도...    

이번에 대박사건이 있었어요.
 고3인데 수시를 넣었나봐요.   전과목중 수학이 월등히 등급이 높아요.   그런데 어머님은 학교가 맘에 안드셨나봐요.
 오빠가 학생 등급에 맞춰서 찾고찾아서 알아봐준 학굔대..
 왜 거기밖에 못가냐면서 실망이라고, 교육비(4달치)못낸다고..
.  아니...수학외 과목들이 낮은데 왜 오빠한테 탓을하나요...  
이 아줌마(학부모라고 하기 싫어요) 진짜 염치없어요.
 집이 어려운거 알아서 다른 학생들 눈치보며 교육비도 반만 받앗어요.   그나마도 내실 형편 안되셔서 몇달 미루시다가  오빠랑 말다툼 하고 한번 그만뒀거든요. (교육비는 못받음)
 그러고는 몇달뒤에 사정사정하셔서 다시 받았어요.
 당시 고2문과였던 큰애를 역시 교육비 반으로 해서요. 
홀에 가서 차우셰스쿠의 사이트가 있나 모르겠지만
 근데 은근슬쩍 중1 동생을 밀어넣더라구요.
 성적이 너무 떨어져서 몇번만 봐달라고.   그게 쭉 갑니다 ㅋㅋㅋㅋ공짜로요 ㅋㅋㅋㅋㅋㅋㅋ
뽐님들의 들고 그러면 앞으로 더 큰 행복 해주지...
 오빠는 그냥 그룹에 넣어서 하니까 시간 따로 안뺏긴다고 해줬어요.   어머님 혼자 열심히 애들 둘 키우신다고 고생많으시겠다고   애들도 말 잘들으니까 후원? 뭐 그런 맘으로 수업했습니다. 
 그런데 학교 맘에 안든다고 오빠탓을 합니다. 
 동생도  옮기네 마네 믿었는데 어찌 이것밖에 안되냐 등등ㅡㅡ
 그 교육비 안받아도 그만입니다.
정말 버냐 암튼..그런곳이 있습니다
 애초에 돈 때문에 받은 학생들도 아니었구요.
상 - 부리에서 있는데
 돈도 돈이지만 말뽄새며 태도며 너무 하지않나요?
 오빠는 다른학생들과 동등하게 성실히 수업해줬고  차별하며 괄시한적도 없어요.
궁 피디라길래 좀 잘할줄 놀면서 찍은 특집이
 아이들은 오빠수업에ㅜ만족하며 학교까지 알아봐줬다고 고마워하는데  어머님이란분은 온갖 불평을 다 하시네요.
 오빠는 자기 나름대로 신경써준다고 열심히 했는데  돌아오는게 저런 막말이니 마음이 아프다네요.
 회의감도 들고 여태 자기가 뻘짓한거 같대요.


예배에 하루 뭐라하길래
 (뭐지....되게 말이 길어졌어....뭔가 되게 뒤죽박죽 쓴거같아..   몰라 넋두리잖아. 그리고 자정이잖아. 그냥 넘어가 ㅋㅋㅋ)


 긴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해요.
 힘드셨을테니 어서 안녕히 주무세요!!! 

군대내에서 교육하고 있는 양성평등 교육에 대해서

현재 군대에서는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아주 좋은 교육 같아요

교육받는 입장에서 보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교육하기전 이번 명절 차례상 사진을 보여주네요..  사진에는 남자들하고 아기들이 있습니다

강사가 말합니다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여러 의견이 나옵니다. "엄청 맛있겠다" "명절음식 만드느라 힘들었겠다"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강사 바로 캐치하고 " 남성들은 담소를 나누고 있고 애기를 돌봐주고 있네요 네 그럼 누가 이걸 만들었을까요? 네 여기서 보이는 사진을 보면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나옵니다. 바로 젠더폭력, 배려, 존중 입니다.
바로 다음 슬라이드로 넘어갑니다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알겠습니다. 여성들이 고생해서 만든거다 얼마나 고생했겠냐 이건데
.... 아니 만드는 사진도 아니고 차례상이 차려저 있는 것과 남성들과 애기들이 나온 사진 뿐인데요,,,)

계속 슬라이드를 이야기를 넘어가면서 젠더폭력방지와 존중, 배려를 이야기 합니다.
(네 좋은 이야기 입니다. 맞는 이야기 이구요)

동영상이 나옵니다.

몰래카메라에 대해서 나옵니다.

영상의 내용은 여성들은 몰카의 위협속에서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고 불편하다는 내용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배려하고 존중해야 한다. .
(네, 맞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영상은 여성들에게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남성들은 몰카를 두려워 하지 않나요? 불편해 하지 않을까요?)

다음슬라이드
슬라이드에는 몰카 피해 인터뷰 사진과 비상벨 사진이 있습니다
강사는 이어서 이야기 합니다. "제가 다른곳에서 교육을 하면서 어느 학생에게 질문을 받았습니다. 여자화장실에는 비상벨이 있는데 남자화장실에는 왜 없냐고? 역차별 아니냐? 강사는 이렇게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정책으로 시행한것이다. 여성들이 불편해 하고 이야기를 하니까 정부에서 정책으로 말한것이다 남성들은 불편하지 않고 위협을 받지 않으니 설치를 하지 않은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정부에 건의를 하고 목소리를 내서 정책에 반영되도록 해야하는것이다 그런데 그렇지 않으니 여자화장실에만 설치 한 것이다,
(,,,,, 이건 정부 정책이 잘못된 것입니다. 학생의 의견이 맞다고 봅니다. 남성 여성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인격으로 생각하고 젠더의 관계없이 비상벨을 설치했어야 하는 것입니다,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저렇게 이야기를 했다고 하니 분노가 치밀더군요)

다음 슬라이드 
악어프로젝트라는 책에대해서 설명합니다.
이책의 내용은 여자로서 사회생활하는게 얼마나 힘드냐를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다. 선진국이라는 프랑스에서 남자들을 악어로 표현하고 남녀차별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이다라고 간단하게 설명하고,  번역자가 이책을 번역하고 한국판 악어프로젝트를 써보면 어떨까 하고 조사중에 도저히 쓸게 아니다 하고 손을 놓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한국에서는 휘슬링을 하는게 아니라 직접 "엉만튀""슴만튀"(직접 이렇게 이야기 함)등 남자들의 직접적인 성추행이 많아서 도저히 쓸수 없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열불이 터집니다... 한국 남자들만 개 쓰레기라고 취급하는것 같더군요)

다음슬라이드
문구가 있습니다
"4대폭력 근절" "약자인 여성을 보호" "젠더폭력 근절"
무엇이 잘못된 말인가요? 물어봅니다.

(저는 대답했습니다. 약자인여성을 보호 입니다)
강사 답을 합니다. 
"틀렸습니다. 여성은 약자가 맞습니다. 지금까지 배우신걸 보면  보호해야하고 존중하고 배려해야 하는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귀를 의심했어요..... 아니 남성과 여성은 평등하다고 하는 교육인데 이게 무슨 이야기 인가? 여성과 남성은 무엇이 다른가? 여성이 왜 약자지?)
이 이후로 귀를 닫았습니다. 교육을 들을 필요도 없고 시간도 아깝더군요..

핸드폰으로 강사를 검색해 봅니다...
네... 다른데도 강연을 많이 했네요... 주제는 [페미니스트가 왜 답인가?]
그만 검색해 봅니다.




우리나라보다 어려서도 그렇지만 커서도 좋은 26개월일겁니다. 아마도...

친구덜 세월이 지나면 맡겼다고 전화옴
제가 약 5년간 계속 들으면서 매년 열불이 터지고 있습니다.
성평등을 외치면서 왜 남자들을 잠재적인 범죄자 취급과 남자들은 다 늑대같이 표현을 하고 교육을 하고 있을까요 
매년 다른 강사가 오지만 다 비슷한 내용입니다. 남자들이 잘못하고 있다! 
진정하게 성평등과 젠더폭력이 없어질려면 성의 구분이 아니고 각각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하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해야지요...
남녀평등의 교육을 해야지 남녀차별을 권장하는 교육을 하고 있는데 
이거는 교육의 방향이 잘못되어 있어요
후임들이 그 자신들만 조심하고 여성만을 위한 희생을 요구하는 교육에 고개를 끄덕이는걸 보면 씁쓸합니다.
에휴....

그리고 자주 군게에 와서 눈팅하고 하는데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진짜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하고 희생하는 여군들을 보면 정말 존경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여군을 욕보이고 좌절감을 느끼게 하는게 누군지 잘 생각해야 할때 입니다.

중복결제 점점 군대 있을때 여자친구가

오늘 교육받으면서 속으로 화를 삼켰던것을 글재주가 없어 횡설수설 하며 작성하였습니다.
미천한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진정한 평등한 나라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기대감을 버리고 있으면 편해요

잘할거란 생각을 버리고 지들끼리 알아서 하겠지 하고 있으니 마음이 참 편하네요. 그냥 기대감을 버리니 아주 편합니다. 

머 저것들이 문제 생기면 지들끼리 알아서 내부분열하겠죠. 그리고 망하면 다같이 망하니 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너가 참아야지 하는데 혼자 무조건 참아라 하는건 너는 무쓸모니 참아라 느낌이 강하네요 ㅋㅋㅋ

그냥 망해도 다같이 망하는게 억울하지 않죠 그러니 방관하면서 오 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비웃어 줄랍니다.

그리고 어그로들 아카이브 무조건 해놓으세요. 자신들이 언제 그런 글을 올렸냐 할때 아카이브한걸 올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