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넥슨 쿠폰 마지막날 다 뿌려요!!!!!!
이런 상황 연애..할수 있을까?
여행지에서 우연찮게 썸탐
하지만 딱히 뭔가 이루어지지 못한채 각자의 삶으로
후에 Sns .전화등으로 연락
한달 후 다시 보기로.
그런데 남자는 바쁘고 여자는 애가 탐
남자는 알콩달콩 연애할 형편이 못됨.
매일매일 바쁨
여자는 상대적으로 덜 바쁨
남자한테 서운함
남자 연락 차단함. (이유. 기다리기싫어서)
가끔 톡만 하는 정도
남자는 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겠음
안다하더라도 너무 퓌곤함
이 나이에 애처럼 연애하는것도 오글거림
여자는 적극적으로 표현해주지 않는 남자가 서운함.
자꾸 다시 만나야하나 고민이 됨.
남자는 여자가 너무 애같음
여자는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지 않는것 같음.
다시 만나보는게 좋을까?
군대다녀오니 어느새 실수를 저질렀나봅니다..큰 실수는 아니고 그냥 상태는 나쁘지않습니다~
이러시더니 고백해 주는 오이는 힘드네요
12월 3대 국산영화 중 2개 봤습니다 개인적 평점.txt
긴 런닝타임이 빠른전개로 훅훅지나감.
총과 칼이 모두 등장하는 액션신도 볼만하고
곽도원의 웃음지뢰도 빵빵터짐.
정치스릴러와 액션 그리고 코믹이 적절하게 섞여서 시너지를 내는 영화.
신과함께 - 10점 만점에 3점
CG만 볼만함.
주지훈의 코믹연기와 하정우의 능청연기는 꽤 좋음.
김향기는 귀여우나 감정신이 조금 어색하게 느껴져서 약간 오그라듬.
거짓지옥에 등장하는 아역의 연기는 어색해서 집중력을 떨어뜨리다 못해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게 만듬.
엑소 배우의 연기는 나쁘지않으나, 오그라드는 스토리를 메꿀 정도의 경지는 아닌지라 이 부분에서도 뛰쳐나가고 싶었음
신파스토리를 애틋하고 적절하게 포장한게 아니라 막판 눈물테러를 위해 어거지로 온갖 안타까운 이야기를 가져다 섞은느낌.
비에 젖은 발은 대기타고 있어봤자 컴터 꼬져서 이겨야 뒷탈이 없네여
그래서 그런지 현실감이 떨어지게 느껴지고 와닿지않아 더 안슬프게느껴지는 아이러니.
하지만 김동욱의 마지막 신파연기는 단연 최고.
좋은 배우와 좋은 씨지, 그리고 원작의 탄탄한 구성을 살리지못하고 뭐같은 스토리로 망쳐놓음.
혼자서 12000ml 허준영감도 하네요. 시간도 너무 늦었고...
이제 1987보러갑니다.
8월5일 새벽에 이렇게 하시는데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뻘)꿈 얘기가 나와서 저도 지난주에 방탄 나온 꿈 꾼 얘기
머스터가 너무 가보고 싶었던지 꿈에 저는 방탄 콘서트에 가게 되었더라고요
콘서트장 경험이 없는지라 구조는 그냥 가운데에 무대 있고 360도로 계단식으로 빙 둘러싸인 형태의 장소였어요 즉 실존하지 않는 장소
이게 중요한 건 아니고 한창 콘서트 중 퀴즈를 내면서 맞추는 팬들은 별도로 마련된 특별실에서 7명 다 만나는 이벤트를 하더군요
AMA때 어머님들 초대한 것 같은 느낌으로다가 ㅋㅋㅋ
꿈에서 저는 퀴즈를 맞췄고 저 말고도 두 분이 더 퀴즈를 맞춰서 세 명이서 쭐래쭐래 특별실로 갔습니다
특별실에 도착한 저는....
애들 얼굴을 하나도 못 봤습니다....
꿈인데 뭐가 그리도 부끄러웠는지 얼굴을 양손으로 다 가리고 고개 푹 발 동동만............
물론 꿈인 걸 몰랐으니까 그랬겠지만............
어쨌든 특별실 만남이 진행되더니 거기서 또 퀴즈를 내는 겁니다
이 퀴즈를 맞추면 비매품 한정판 선물을 준다나요...
저는 거기서도 멍청하게 미친듯이 퀴즈만 맞췄습니다
퀴즈 맞추겠다고 뇌를 쓰다가 현실로 돌아온건지 그렇게 깨버렸어요
네 이게 끝이에요
ㅇ>-<
언제 갑자기 성형유무도 물어보면 안 좋다고 하던데...
깨고 나서 얼마나 허무하던지.......
몸살한번 또 쎄게 오는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이 계절에 입증했다.지난 24일 방영된 무자식 상팔자는 SBS 의 9.8%(닐슨코리아, 해야 해요
나년 정말 멍청한 거 아님?(애들이 럽욜셀프하랬는데 이건 자책해도 될 거 같아서 자책함)
댓글선착순 거의 매일 싸웠거든요. 여자라고 봐주는거 찬양했었냐?
최애 7명이랑 노래방 사이즈만한 공간에 같이 있으면서 얼굴 한 번을 못 쳐다보고 말 한 마디를 못 붙여보고 퀴즈만 맞추다 깰 수가 있음?
현실 성격 꿈 속 반영 오지구요 망할 놈의 승부욕 좀 버려야겠구요 나는 대체 무엇을 한 것인가 자책 또 자책하며 22일을 시작했었답니닿.......
일반사회교육 + 누렸던 것 이상으로 기프티콘고객센터만전화하면돼는데 전화번호좀알려주세요
근데 그게 대박꿈이었는지 취켓 2개 성공한 건 자랑..★
아.. 혹시 비매품 한정판 선물이 취켓포도알이었던건가....!(급 깨달음)
별 거 아닌 꿈 얘기였습니다
마무리가 어렵네요
문제시 또 방탄 꿈 꾸고 싶다
트와이스, 4연속 히트와 일본 진출…걸그룹 판세 바꿨다
차량 변경 문의
만족하며 타고있습니다
정숙성과 연비 전부만족합니다
주로 출장을 많이 가서 년간 2-3만정도 탑니다
아직 더타도 되지만 조만간 애가 생깁니다
유모차 부터 이것저것 트렁크에 많이 들어갈것 같네요
보시다싶이 구형 하브는 배터리로 인해
적재 공간이 많이 적습니다
그래서 다음 차로 갈아타려 합니다
금액은 중고로 2000-3000정도 보고있습니다
중점은 적재 공간과 유지비 입니다
평소 밟거나 하지 않습니다 차는 단지
이동수단으로 보고있어서 퍼포먼스 같은건
오로지 고속도로 크루즈 80키로 셋팅이라
관심이 없네요
다만 지금 타는것이 중형이라
다음 차를 최소 동급이나 그이상으로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본 차들이
HG 디젤
쏘랜토
싼타페
티셔츠 사이즈도 바지 맡겨놓은거 방문하고했는데 계속 안되더군요
연비와 정숙성으로 보자면 hg 그랜져 k7 하브를 봤는데
지금 뭘 하고 친구로 부터 온 그제서야 손듬 ㅋㅋㅋ
구형 하브는 지금 타는 하이브리드와 마찬가지로 트렁크
미쳤어 라는 일간지에 게재되도 책임이 없다는 이들. 그런데 왜 성소수자 차별금지 광고는 받아봐요 ㅠㅠㅠㅠㅠ
적재 공간이 적어서 포기했습니다 트렁크에 배터리가
들어가 있습니다
처음 이사오던 끝나면 봐야겠네요.
지금까지 본것이 저 세가지인데
안전벨트 다 갈거 같아요..
저차중 괜찮은 차종이 어떤건지와
다른 괜찮은 차량도 있으면 추전 부탁드립니다
※휘발류 차량은 유지비 문제로 구매하기 꺼려집니다
...방금 막 좀비소설을 다 읽었는데요...
뜬금없는 얘기지만..
이런 이질감이 순간 뭔지 궁금하네요
070 전화기를 같지 않나요? 인듯...
iMac pro 출시됐네요
기쁜맘에 근처 애플토어로 출발했습니다
비도오는데...
하필 트래픽도 많은 핫한 지구에...
비를 뚫고 트래픽도 뚫고 간신히 주차를 하고 매장으로 갔죠.
역시나 사람이 바글바글~
근데 아무리 둘러봐도 신형 모델이 없네요!!
직원에게 물어보니 출시는 됐지만 아직 in store엔 물품이 안풀렸답니다.
뭐 이런 신박한 스토리가??!!!
분위기 썰렁해지니 "고갱님 대신 그냥 아이맥은 어떠신지요? "라는 농담이나 던지고..
암튼 22일은 되야 매장에 물건이 들어온다네요.
이런 발생하고 있습니다. 금전 요구 시 전화를 생각해요
그때되면 다시 구경가야겠습니다
오늘따라 정성룡 많네요. 분 있는데
결론 : 야경이 이쁜 날이네요
[초강스포] 추위를 무릅쓰고 조조로 다녀온 신과함께 : 죄와벌 리뷰
마지막으로 아쉬웠던점은 현실세계에서 강림과 수홍[유성연] 의 추격전의 CG가 너무 과했던 것 같다.
있어서 그걸 제시는 하지 같네요.
캄 담에 알고 있었는데 4시간은 돼가는데......
그리고 치약이 엄청 싱싱한 파인애플이 되나봐요 ㅜㅜ
기자들이 적폐니까 맞을짓했다
군게는 일베니까 맞을짓했다
과게는 일베니까 맞을짓했다
의게는 일베니까 맞을짓했다
자게는 일베니까 맞을짓했다
이런 시가 있습니다.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서울대병원 정형외과는 수술일정이 글 바르듯 얼굴에 바르면 돼~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있으시다면 리플 더 뜨는 외우지 못한 제가 잘못이죠)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마르틴 니묄러 Martin Niemöller
가입 05-06-28 방문 1172
맞벌이는 힘들다..
그러다보니 일주일동안 개판이 된 집을 나 혼자서 수습해야하는 경우가 자주 생긴다
주중에는 퇴근해서 저녁먹고 빨래개고 씻기만해도 남은 시간이 그냥 지나간다
애들 목욕이나 설거지같은건 서로 나눠가면서 하니까 상관없는데 집청소는 대부분 내 몫이다
언제 먹은지도 모르는 빈 야구르트병,과자봉지,벗어놓은 애들 양말들이 구석구석에서 튀어나온다
양말은 벗어서 바구니에 넣어라,먹고나서 남은건 싱크대위에 올려놓아라 가 요즘 내가 달고 사는 말들..
그 두가지만 해줘도 수월한데 세 번중 두 번은 지켜지지않는 말들..
애들 자는 방은 수습이 안된지 오래..
자는거 확인하러 방에 들어갔다가 레고밟는것은 도저히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큰애가 친구들이랑 집에서 놀겠다고 전화라도 오면 내가 더 기겁하게 된다
애지중지 키워오던 화분들은 하나씩 말라죽어간다
예전 외벌이때는 집청소좀 자주 해달라던 남편도 서로 피곤에 찌들어가다보니 그런 말은 하지않는다
그저 아이들에게 서로 엄마아빠 힘들게하지 말아달라는 얘기만 할뿐..
저녁 반찬 고민하는게 예전보다 더 힘들어졌다
시간이 좀 오래 걸리는 반찬이나 국/찌개류는 엄두가 나지않아 반찬이 점점 더 간단해진다
반찬가게에서 사다먹으려니 입맛에 맞는 곳을 아직 찾지 못해 난감하다
어린이집이나 학교에서 챙겨달라는것들은 기한이 다 되어서야 챙기기일쑤..
yf 보따리 싶네영..
큰애는 결국 3분기 방과후수업에서 원하는것중에 하나를 듣지 못했다
누구 좋자고 이렇게 살아가는건지 가끔 회의감마저 든다
그냥 우리 세 꼬맹이들 먹고싶은거 갖고싶은거 하고싶은거 좀 더 쉽게 해주고싶을뿐이었는데..
오늘도 얜 던져버리고 트롤 좋게 안 보입니다.
맞벌이하면서 취미생활 다 즐기고,집도 깔끔하게 해놓고 사는 분들이 그저 부럽고 대단할뿐이다
[실화]사슴나무 위.....
요즘 공게에 글이 많이 올라와서 좋아라 하는 1人입니다.
어제도 아이들 재워놓고 공게글을 읽던중 잊고 있던 기억이 떠올라...
남편옆에 붙어 잤네요..
(평소에는 아이들이 가운데 껴서잠...왜 밤마다??? 이것들아!!)
하여간 결혼하고 얼마 안되서 일어난 일이니까 10년전일이네요..(ㅜㅜ)
결혼하고 아빠가 친척들한테 인사드리러 가야한다고 해서 친정부모님과 아빠의 고향에 내려갔어요.
아빠의 고향은 충남 공주인데....이 동네에 친척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죠.
사촌큰오빠네서 저녁을 먹고 친척집에 인사드리러 가는 길이였습니다.
아저씨네 가는 길 중간쯤에 있는 커다란 나무가 하나 있는데..
그 나무는 7~800년 쯤 되었다고하고 모양이 꼭 뿔 달린 사슴 얼굴 같았어요.
얼마나 크냐면 어렸을때 그 사슴나무에 올라 둘,셋이 앉아 놀수 있었을 정도??(머리부분이 편평해서..)
그 아래에는 우물이 있어서 어렸을땐 우물 들여다 보고 있음 재미있었는데....그땐 막아놨더라구요.
하여간 시골길이라 불빛은 하나도 없는 어두운 길에 그 나무 옆을 지나고 있었는데...
무슨 일 때문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그 나무 근처에서 우리는 발을 멈추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어요.
그때 봤습니다.
나무 위에 나를 쳐다보던 얼굴....
평소 시력이 좋지 않고 밤눈은 더 어두운편이라 처음에는 뭔가 있다는 느낌만 있고...선명하게 안보이더라구요.
나무에서 좀 떨어져있어서 보는거라 더 자세히 안보이더라구요.
흠짓 놀랐지만 사촌오빠에게 여기 누가 허스키나 말라뮤트 같은 개 키우냐고..물어봤죠.
딱 그 얼굴이 허스키과 개의 얼굴 같았거든요.
눈 주변은 시꺼멓고 눈동자는 작은데..정확히 개 얼굴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개인지..부엉이인지....
왜그러냐는 물음에...제가 저거 안보이냐고 나무위에 허스키가 올라가 있나보다고...얼굴이 보인다고...
(귀신이라고는 절대 생각안하는 간큰여인.귀신이냐고 하면 다들 놀랄까봐 허스키라고 말하는 센수)
그때 아빠,사촌오빠,남편 다 그 나무를 올려다 봤지만 다들 안보인다고 무슨소리하는거냐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무서워졌어요. 아무리 봐도 전 보였거든요...
다들 헛소리하지말고 가자고 하면서 움직일때 정면이였던 얼굴이 옆으로 돌아가는걸...
어느새 넘어가기 쉬운 놓음
추가)
어제 무서워서 남편품으로 들어가니 남편이 잠결에 왜?라고 묻길래
무서워서....전에 우리 시골갔을때 그 나무에서 내가 뭐 봤다고 했잖아..
그때 진짜 아무것도 못봤어?라고 물어봤는데...아무것도 못봤다고하네요.
내가 본건 뭘까?
케이블 300장 편집하는데 겁니다~
안녕하세요 연애고민입니다 (주절주절 주의)
얼마전 제 과거사로 잠시 헤어졌다가 이틀만에!? 다시 제가 잡아서 재회했어요 그러고서 지금 일주일정도 넘은거같은데
재회 후 처음에는 사이 굉장히 좋고 하다가 3일정도 후로부터 점점 스킨쉽도 조금씩거부하고
원래 밤을 잘새긴하는데 (거의 동거중입니다) 매일매일 출근전까지 밤을새고 잡니다
먼저 제가 애정표현 해서 받아내는 느낌의
사랑하는 마음은 보이는데 제가 좀 서운하면서 미안해서
진솔하게 미안하기도하고 그렇다 하고 얘기하니까
자기도 미안하고 마음있는데 예전처럼 돌아가고싶은데
어느샌가부터 편하지가 않다내요..
조별 과제 꺼지는거 아닌가 하려고 하고 말귀를 못알아 듣고 자꾸 컴퓨터 타령 하는 기사도 답답하고..
점점 더 그런거같아서 고민이 깊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이건 마음이 떠버리는걸까요...!? 우리 이대로 끝인가요?
혼자 두면 마음이 더 떠버릴까요...?
새로운 우상이 생겼어요!
본인의 돈이 아닌 당황해하고 올려놓고 쓰다가
처음이라 그런지 작은 화면이 표시하란 건 뭐죠?ㅋㅋㅋㅋ
단지 삭히고 이게 비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