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이 적폐니까 맞을짓했다

시게가 다른 게시판에 하던 논리같네요.


군게는 일베니까 맞을짓했다

과게는 일베니까 맞을짓했다

의게는 일베니까 맞을짓했다

자게는 일베니까 맞을짓했다 



이런 시가 있습니다.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서울대병원 정형외과는 수술일정이 글 바르듯 얼굴에 바르면 돼~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있으시다면 리플 더 뜨는 외우지 못한 제가 잘못이죠)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마르틴 니묄러 Martin Niemöller